서울 벚꽃 29일 공식 개화… 평년보다 10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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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29일 공식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이 밝힌 벚꽃 관측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개화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만발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벚꽃의 평년 기준 개화일은 4월8일, 만발일은 4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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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29일 공식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5년 4월4일보다 6일 일찍 피어난 것이며, 평년 기준인 4월8일과 비교하면 10일이나 앞당겨진 기록이다.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역시 29일 피었다. 윤중로 개화는 2025년 4월3일보다 5일, 평년인 4월6일보다 8일 빠른 29일로 관측됐다.
서울 벚꽃의 개화 여부는 종로구 송월길 국립기상박물관(서울기상관측소) 내에 지정된 관측표준목인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1922년부터 지속적인 관측이 이뤄지고 있다. 기상청은 2000년부터 여의도 윤중로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해 별도 관측 중이며, 국회 6문과 7문 사이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가 기준이 된다.
기상청이 밝힌 벚꽃 관측 기준은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개화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만발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벚꽃의 평년 기준 개화일은 4월8일, 만발일은 4월10일이다.
전국 주요 벚꽃 및 철쭉 군락지의 개화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누리집 내 현재날씨, 봄꽃·단풍, 봄꽃개화현황 메뉴에서 제공된다.
손종욱 인턴기자 hand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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