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중 안재현·경기체중 임시은, 소년체전 선발전 기계체조 나란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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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수원북중)과 임시은(경기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계체조 경기도대표 선발전 남녀 15세 이하부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안재현은 29일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서 65.098점을 기록하며 이재원(60.198점·경기체중)과 같은 학교 김하명(55.998점)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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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29일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서 65.098점을 기록하며 이재원(60.198점·경기체중)과 같은 학교 김하명(55.998점)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안재현은 부별 개인종합 상위 7위까지 선발되는 이번 선발전서 우승함으로써 오는 5월 부산서 개최되는 소년체전 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안재현은 마루(11.933점)·링(10.166점)·도마(12.666점)·평행봉(10.700)서 각각 1위를, 철봉(10.633점)과 안마(9.000점)서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임시은은 여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서 40.689점으로 윤예린(40.465점·수원북중)과 같은 학교 김주아(37.298점)를 따돌리고 1위로 도 대표에 선발됐다.
임시은은 평균대(10.366점)서 1위를, 마루(10.466점)·이단평행봉(8.333점)서 2위를, 도마(11.533점)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남자 15세 이하부서는 안재현·이재원·김하명를 비롯해 이희태·최시호(경기체중), 장성원·김아성(수원북중)이, 여자 15세 이하부서는 임시은·윤예린·김주아를 비롯해 김도영·신세빈(경기체중), 최소은·이서은(수원북중)이 각각 도 대표 명단에 합류했다.
남자 12세 이하부서는 김지완·김도하(평택성동초), 홍세민(수원 세류초), 강승준(고양 안곡초), 김민재(더 퍼스트 체조클럽), 신현우(수원 영화초)가, 여자 12세 이하부서는 심지예·홍설빈(영화초), 김하린·정하윤·김아라(용인 신갈초), 조예린·신민서(세류초)가 각각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서는 국제체조연맹(FIG) 기준의 '짐스코어(Gymscore)' 스코어링 시스템이 국내 청소년 대회 최초로 도입됐다.
기술 점수(D-score)와 수행 점수(E-score)를 자동 계산하고 실시간 집계하는 시스템을 통해 채점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크게 향상했다는 평가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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