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개막 후 전승' 수원FC 박건하 감독 "K리그2, 강팀과 약팀의 차이 크지 않은 것 같아"

장하준 기자 2026. 3. 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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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박건하 감독은 "오늘 상승세의 파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파주가 전체적으로 압박을 강하게 하다 보니 우리 선수들이 공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는데, 두 번째 골을 빠르게 가져온 게 긍정적이었다. 4연승을 홈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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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K리그2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 직접 느낀 강팀과 약팀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수원FC는 2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5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에 2-1로 승리했다. 전반전에만 무려 3개의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2개의 페널티킥을 받은 수원이 승리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박건하 감독은 "오늘 상승세의 파주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파주가 전체적으로 압박을 강하게 하다 보니 우리 선수들이 공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는데, 두 번째 골을 빠르게 가져온 게 긍정적이었다. 4연승을 홈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연승의 이유로 좋은 동계 훈련 성과에 이어 흐름을 꼽았다. 박 감독은 "저희가 하려고 했던 공격적인 축구가 아직은 부족하긴 하지만, 선수들이 빠르게 인지하고 있다. 또 초반에 연승을 하다보니까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연속 신생팀들을 상대한 소감으로는 "3경기를 했지만, K리그2를 경험해보니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없다. 앞으로 좋은 팀들과 경기를 한다. 그런 팀들을 만나는 상황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할 것이고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 승리 배경으로는 "저희가 파주전을 준비하면서 파주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하는 팀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도 비슷한 시도를 하려 했고, 상대가 빠르게 압박하다보니 선수들이 힘들어한 부분이 있다. 휴식기 이후에도 경기를 하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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