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FC, 파주 꺾고 개막 4연승…부산은 5경기 무패

하근수 기자 2026. 3. 2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파주 프런티어를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박건하 감독 체제에 돌입한 수원FC가 충북청주FC(4-1 승), 용인FC(3-1 승), 김해FC2008(2-1 승)에 이어 파주를 잡고 쾌조의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로 2위 부산(승점 13·4승 1무)은 1위 수원 삼성(승점 15·5승)을 승점 3 차로 추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FC, 파주 2-1 격파…윌리안 페널티킥 멀티골
'백가온 결골' 부산은 충북청주에 2-1 승리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윌리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파주 프런티어를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12(4승)로 3위 도약에 성공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강등된 뒤 김은중 감독과 작별했다.

박건하 감독 체제에 돌입한 수원FC가 충북청주FC(4-1 승), 용인FC(3-1 승), 김해FC2008(2-1 승)에 이어 파주를 잡고 쾌조의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한 경기에 페널티킥 3개가 나오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거둔 값진 승리다.

반면 파주(승점 6·2승 3패)는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치고 7위에 머물렀다.

파주는 올 시즌 용인, 김해와 함께 프로에 입성했다.

이날은 안산 그리너스전(2-1 승), 전남 드래곤즈전(2-0 승)에 이어 3연승을 노렸지만 난적 수원FC에 무릎을 꿇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윌리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FC가 킥오프 6분 만에 균형을 깼다.

김경민이 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윌리안이 키커로 나서 왼쪽 구석을 노린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파주는 전반 22분 보르하 바스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수원FC가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전반 34분 이번엔 델란이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김민호에게 잡혀 쓰러졌고, 윌리안이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전에 돌입한 수원FC는 최기윤, 마테우스 바비, 김정환, 구본철을 넣으며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를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백가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종합운동장에선 부산 아이파크가 충북청주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2위 부산(승점 13·4승 1무)은 1위 수원 삼성(승점 15·5승)을 승점 3 차로 추격했다.

부산은 전반 43분 가브리엘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백가온의 결승골로 개막 무패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경기 막판 실점으로 패배한 충북청주(승점 3·3무 2패)는 14위에 그쳤다.

충북청주는 후반 37분 이라클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역전에 실패하며 이번에도 마수걸이 첫 승을 놓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