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광역단체 유일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이상학 2026. 3. 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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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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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광역 5곳과 기초 68곳 등 총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강원도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이행 성과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우수공무원 보상제도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확산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상향하는 등 적극행정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대표 사례는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중증 두부 외상 처치 헤드캡'이 꼽힌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장비는 약 2년 5개월간 개발을 거쳐 특허 등록까지 이어지며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일해준 결과"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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