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지선언 확산… 학계·전문가 85명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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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학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교수·연구자 등 전문가 85명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29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 등 85명이 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지지 선언은 학계를 넘어 노동·청년·기업·체육계 등 각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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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 등 85명이 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은 “4선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단 한 차례의 도덕성 논란도 없었다”며 “검증된 정치 이력은 도민 신뢰의 핵심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검증 요소인 도덕성과 사생활 문제에서 자유로운 후보로 본선 경쟁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정당 기여도 역시 주요 지지 이유로 꼽혔다.
참여자들은 “험지 출마를 수용하는 등 당을 위한 결단과 헌신을 보여왔다”며 “정권 창출 과정에서도 충남 득표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은 학계를 넘어 노동·청년·기업·체육계 등 각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당진 현대제철 노동자, 충남 체육인, 천안갑 청년위원회와 봉사단체, 중소기업인과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잇따라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각계에서는 양 후보의 도덕성과 행정 경험, 정책 실행력을 공통된 강점으로 평가하며 “준비된 행정가이자 통합형 리더십을 갖춘 후보”라고 입을 모았다.
양 후보는 “민선7기에서 시작한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현장에 섰다”며 “검증된 경험과 책임감으로 충남의 미래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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