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형 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장, 법무법인 평정 대표변호사 영입·대표변호사 취임

김여진 2026. 3. 29.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형 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장(사법연수원 36기)이 법무법인 평정에 영입, 대표변호사로 취임한다.

원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 법조인이 된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남부지법 판사,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법관 연구위원, 춘천지법 강릉지원, 전주지법 군산지원·정읍지원 판사 등을 거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민형 법무법인 평정 대표변호사·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이민형 전 춘천지법 영월지원장(사법연수원 36기)이 법무법인 평정에 영입, 대표변호사로 취임한다.

원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 변호사는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 법조인이 된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남부지법 판사,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법관 연구위원, 춘천지법 강릉지원, 전주지법 군산지원·정읍지원 판사 등을 거쳤다.

부장판사 승진 후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합의부 재판장 시절 안동시청 공무원 피살사건, 영주시장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다. 2024년 춘천지법 영월지원장으로 부임한 후에는 영월 농민회 간사 살인사건, 평창 공무원 집단 뇌물수수사건을 처리하는 등 2년간 근무하다 지난 2월 법관 정기인사에서 퇴직했다.

이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를 맡은 법무법인 평정의 주사무소는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 동북분사무소는 청량리역에 있다.

이 변호사는 평정 강원지역 총괄 임무를 맡아 서울 청량리 동북분사무소에서 근무한다. 강남 주사무소와는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사건별 전문가 그룹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민형 변호사는 “영월지원장을 무사히 마치면서 강원권을 대표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1차 목표를 이룬 기분”이라며 “변호사로서도 강원 수도권 시대에 맞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도민들께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드리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평정은 부장판사 출신 신일수·이동원 변호사(이상 36기), 대형로펌 출신 남중구 변호사 등이 함께 출범시킨 신생 로펌으로 전관변호사와 기업자문변호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법률분쟁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평정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익힌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입체적 관점과 예리한 분석을 통해 의뢰인의 현황과 요구에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개업 행사는 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역 그레이츠 타워 1층에서 열린다. 김여진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