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벌써 끝내기→1호 홈런 대폭발…한화 100억 투자 이유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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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거포' 강백호(27·한화)가 독수리 군단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는 3-2로 앞선 4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노시환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강백호는 무사 1루 상황에 등장, 하영민의 초구 시속 131km 포크볼을 때려 좌중월 2점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강백호가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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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100억 거포' 강백호(27·한화)가 독수리 군단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강백호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는 3-2로 앞선 4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노시환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강백호는 무사 1루 상황에 등장, 하영민의 초구 시속 131km 포크볼을 때려 좌중월 2점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의 시즌 1호 홈런. 이는 강백호가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2018년 KT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강백호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생애 첫 FA 권리를 행사, 한화와 4년 총액 100억원에 사인하면서 이적을 선택했다.
강백호는 전날(28일) 키움과의 개막전에서 연장 11회말 2사 2루 찬스에 등장, 중견수 방향으로 끝내기 안타를 작렬하면서 한화가 10-9로 승리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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