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중 안재현·경기체중 임시은, 전국소년체전 출전

이세용 기자 2026. 3. 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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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수원북중)과 임시은(경기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계체조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안재현은 28~29일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점수 65.098점을 기록하며 이재원(경기체중·60.198점)과 같은 학교의 김하명(55.998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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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경기도 대표 선발전서 나란히 1위
28~29일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계체조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 1위에 오른 안재현(수원북중)이 안마 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현(수원북중)과 임시은(경기체중)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계체조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안재현은 28~29일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점수 65.098점을 기록하며 이재원(경기체중·60.198점)과 같은 학교의 김하명(55.998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시은은 여자 15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합계 점수 40.698점으로 윤예린(수원북중·40.465점)과 같은 학교의 김주아(37.298점)을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또 남자 12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는 김지완(평택 성동초)이 합계 점수 44.398점을 기록하며 홍세민(수원 세류초·36.566점)과 강승준(고양 안곡초·22.566점)을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고, 여자 12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는 심지예(수원 영화초)가 합계 점수 39.232점으로 용인 신갈초의 김하린(39.166점)과 정하윤(38.232점)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기계체조에는 각 부별로 시도 예선 7위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 체조는 남자 15세 이하부에 안재현, 이재원, 김하명을 비롯해 이희태·최시호(이상 경기체중), 장성원·김아성(이상 수원북중) 등 7명을 선발했다.

또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임시은과 윤예린, 김주아를 필두로 김도영, 신세빈(이상 경기체중), 최소은, 이서은(이상 수원북중)이 선발됐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김지완, 홍세민 강승준을 비롯해 김도하(성동초), 김민재(더 퍼스트체조클럽), 신현우(영화초) 등 6명이 출전권을 획득했고,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심지예, 김하린, 정하윤을 비롯해 조예린, 신민서(이상 세류초), 김아라(신갈초), 홍설빈(영화초) 등 7명이 도대표로 출전한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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