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어깨띠에 삼성 유니폼 입고…출마 강행 의지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6. 3. 29.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꺾이지 않는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8일 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대구 홈 개막전이 열린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숙 페이스북 갈무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꺾이지 않는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전(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이 한창이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기꺼이 응하는 모습이었다. 본격 선거 전 얼굴·이름 알리기에 돌입한 셈이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자신을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하자 강력히 반발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며 면담을 신청했지만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