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어깨띠에 삼성 유니폼 입고…출마 강행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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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꺾이지 않는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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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8일 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대구 홈 개막전이 열린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숙 페이스북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k/20260329144804015zrok.png)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전(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이 한창이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기꺼이 응하는 모습이었다. 본격 선거 전 얼굴·이름 알리기에 돌입한 셈이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자신을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하자 강력히 반발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며 면담을 신청했지만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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