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어깨띠에 유니폼 입고…지선 출마 강행 의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꺾이지 않는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8일 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대구 홈 개막전이 열린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숙 페이스북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k/20260506000303206djck.png)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8일 대구시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당시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전(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이 한창이었다.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새하얀 어깨띠를 두르고 삼성라이온즈 구단 유니폼을 입은 채,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도 기꺼이 응하는 모습이었다. 본격 선거 전 얼굴·이름 알리기에 돌입한 셈이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자신을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하자 강력히 반발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며 면담을 신청했지만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美 국채금리 5% 돌파, ‘파멸의 문’ 열리나…불붙은 기준금리 인상론 - 매일경제
- “불법 파업 땐 노조 전원 상대 손배소”…‘뿔난’ 삼성전자 주주단체 경고 - 매일경제
- 자산 9조 돌파 … 라인그룹 대기업 반열 올랐다 - 매일경제
- “어서와 청와대는 처음이지”…어린이 초청한 李대통령 - 매일경제
-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 매일경제
- [속보]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 금지…韓 “할테면 해보라, 선거개입 안돼” - 매일경제
-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男 “자살 고민하다 범행”…또 ‘묻지마 범죄’? - 매일경제
- [이덕주의 반도체플러스] "돈 안 된다, 접어라" 외면받던 기술…하이닉스 집념으로 쌓은 HBM 왕국
- “200억 투자해서 147만원 건졌다”...공기업 해외자원사업, 줄줄이 실패 - 매일경제
- [공식발표] 북한 축구팀, 8년 만에 한국 땅 밟는다…내고향여자축구단, AWCL 참가 확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