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예비후보, 3선 도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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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지역 주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3선 도전에 본격적인 선거 행보 시동을 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민선 8기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제시하면서, "수성못 수상공연장과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교육 인프라 등은 도시 경쟁력을 지탱하는 기반"이며 "문화·교육·산업이 연결된 구조 속에서 구민 삶의 질과 지역 변화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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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민선 8기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제시하면서, "수성못 수상공연장과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교육 인프라 등은 도시 경쟁력을 지탱하는 기반"이며 "문화·교육·산업이 연결된 구조 속에서 구민 삶의 질과 지역 변화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해 수성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정책 연속성’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면서, “수성구가 교육을 통해 찾고, 문화를 통해 머물며,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 잡도록 방향성을 이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주요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수성구가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특구, 문화특구 등 이른바 ‘4대 특구’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 중인 점을 언급하며, 기능 간 연계를 통해 체류형 도시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대권 예비후보는 대구시 첨단산업계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거쳐 2018년 대구 수성구청장에 당선됐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박용 기자(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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