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비극 벌써 1주기…NC 추모 공간 마련→고인 애도했다 “진정성 있는 자세로 유가족에 책임 다할 것”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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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창원NC파크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년이 됐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은 "29일 오후 12시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구장 내 GATE4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NC는 이날 두산전을 앞두고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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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야구단이 1년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1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박민우와 직원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6.03.2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133902281sowt.jpg)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야구단이 1년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1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헌화하고 있다. 2026.03.2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133903541icaw.jpg)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남 창원시가 1년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옆에서 외벽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1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참석한 시민과 NC 팬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6.03.2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133903734gdaz.jpg)
[OSEN=창원, 이후광 기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창원NC파크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년이 됐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구단은 “29일 오후 12시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구장 내 GATE4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기리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날 추모에는 구단 임원, 실무진과 선수단 대표로 이호준 감독, 주장 박민우가 참석했다. 참석자 전원이 묵념으로 고인을 기리고 국화 헌화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 관계자는 “이번 추모는 별도의 발언이나 행사 없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마무리됐다”라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메시지 월과 헌화 공간이 함께 마련됐다. 추모 공간은 29일 두산 베어스전 하루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팬들은 자율적으로 애도의 뜻을 남길 수 있다.
NC 관계자는 “유가족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NC는 이날 두산전을 앞두고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선수단 전원이 추모의 의미를 담은 나비문양 패치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NC 홈구장인 창원NC파크는 2025년 3월 29일 NC-LG전 도중 3루 쪽 3층 높이 건물 외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당시 매점 이용을 위해 줄을 섰던 20대 여성팬이 머리를 크게 다쳤고, 31일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야구단이 1년전 창원NC파크 외벽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1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박민우와 직원들이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6.03.2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poctan/20260329133903944bnt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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