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루타로 9타석 만에 시즌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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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개막 9타석 만에 2루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1득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선발 윌 워렌의 4구째 시속 136.8㎞ 스위퍼를 받아쳐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간 이정후는 다음 타자인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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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개막 9타석 만에 2루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볼넷 1개와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1-3으로 패해 홈 개막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앞서 양키스와 1, 2차전에 5번 타자로 나갔지만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이날 1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0-2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가 호쾌한 2루타를 터뜨렸다. 양키스 선발 윌 워렌의 4구째 시속 136.8㎞ 스위퍼를 받아쳐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간 이정후는 다음 타자인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양키스에 2경기 연속 영패한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첫 득점이기도 했다.
양키스는 그러나 5회초 에런 저지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3-1로 다시 달아났다. 이정후는 5회 1사 후에는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7회에는 양키스 네 번째 투수 팀 힐에게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공이 볼 판정이 나왔지만 양키스 포수 오스틴 웰스가 챌린지를 신청해 스트라이크로 번복됐다.
개막 3연전에서 극심한 타선 난조로 1점만 얻는 데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31일부터 샌디에이고와 원정 3연전을 벌인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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