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신이랑' 유연석, 이솜과 '귀신' 윤나무의 '진짜 살인범' 찾았다···로맨스도 급물살?

김효정 2026. 3. 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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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윤나무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전상호를 살해한 진짜 범인이 드러났다.

이에 신이랑과 한나현은 구효중이 전상호 사망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가 범인이라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가졌다.

정신 돌아온 신이랑을 본 구효중은 전상호를 살해한 범행 도구로 신이랑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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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연석이 윤나무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전상호를 살해한 진짜 범인이 드러났다.

이날 신이랑은 한나현과 함께 전상호를 죽인 진범을 추적했다. 신이랑을 믿게 된 한나현이 그의 손을 잡게 된 것.

그리고 두 사람은 전상호를 죽인 범인이 김태준이 아닌 구효중이라 추측했다. 김수정을 짝사랑했던 구효중. 한나현은 전상호의 부검 보고서를 보면 엉뚱한 곳을 여러 번 내려친 상처가 있다며 구효중이 원시가 심했던 것에 주목했다. 또한 범행 장소가 욕실이라 안경에 김이 서려 대상이 더 제대로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 판단한 것.

하지만 알리바이가 있다며 연구소의 CCTV에 그의 출입이 포착된 것이 없다고 했다. 이에 전상호는 연구소에 CCTV가 없는 통로가 존재한다며 동물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만든 비밀 통로라고 말했다. 동물 복제를 연구하던 구효중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장소였던 것.

그럼에도 구효중의 범행을 믿지 못한 전상호. 그러나 그는 범행 도구에 대한 설명을 읽고 구효중이 연구실에서 동물들을 다룰 때 사용하던 도구를 떠올렸다.

김태준 소장의 지시로 중단된 구효중의 동물 복제 연구. 그리고 선임 연구원이던 구효중은 김태준의 사임으로 차기 소장이 되었던 것. 이에 신이랑과 한나현은 구효중이 전상호 사망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가 범인이라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가졌다.

한나현과 신이랑은 구효중이 혼자 동물 연구소로 오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이랑은 매형과 함께 연극을 하며 구효중의 자백을 이끌어 냈다.

그 순간 구효중에게 분노한 전상호는 신이랑에게 빙의했다. 전상호는 "내가 형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했어? 억울해서 다시 돌아왔어. 억울해서 이대로 떠날 순 없었다"라며 분노했다.

처음부터 죽이려던 건 아니라며 변명을 하는 구효중. 이에 전상호는 더 분노했다. 그런데 그때 연구소에 불이 났고 스프링클러가 켜지며 신이랑은 빙의가 풀렸다.

정신 돌아온 신이랑을 본 구효중은 전상호를 살해한 범행 도구로 신이랑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때 한나현이 동물들의 케이지를 열었고, 이에 동물들이 구효중을 공격하며 신이랑을 구했다.

이후 구효중은 전상호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고 전상호는 신이랑의 몸을 빌려 치료제 연구를 마무리했다. 이에 김수정의 어머니는 회복했고 김수정은 전상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전상호 역시 신이랑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떠났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귀신이 찾아오지 않는다며 곤란해하는 신이랑의 모습이 예고되어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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