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다시 돌아오니 너무 좋습니다"…’안필드 귀환’ 클롭의 회상→“아무것도 안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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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이 안필드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클롭은 몰락한 명가로 불리던 리버풀을 다시 최정상 클럽으로 만들었다.
이런 클롭이 최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로 돌아왔다.
이어 "클롭은 경기 도중 리버풀 팬들인 '콥(Kop)' 앞에서 특유의 세 번 주먹을 휘두르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는 팬들이 거의 2년 만에 다시 보는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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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위르겐 클롭이 안필드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클롭은 몰락한 명가로 불리던 리버풀을 다시 최정상 클럽으로 만들었다. 그는 리버풀의 오랜 숙원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이뤄냈을 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도전 가능한 거의 모든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그는 2023-24시즌 종료 후 안필드를 떠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총책임자 직책을 맡으며 현재 RB 라이프치히,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뉴욕 레드불스 등 전 세계 레드불 산하 구단들의 방향성을 총괄하고 있다.

이런 클롭이 최근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로 돌아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클롭은 토요일, 리버풀 레전드 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와 2-2로 비긴 자선 경기에서 케니 달글리시를 도우며 벤치에 섰다. 이번 경기는 LFC 재단을 위한 자선 행사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클롭은 경기 도중 리버풀 팬들인 ‘콥(Kop)’ 앞에서 특유의 세 번 주먹을 휘두르는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이는 팬들이 거의 2년 만에 다시 보는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클롭은 자선경기 후 “좋았다. 사실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다. 모든 순간을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내 역할은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었다. 재단을 위해 이 자리에 왔고, 오랜만에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선수들을 다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자주 볼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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