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1위 확정해야 하는 LG, 2위 노리는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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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와 서울 SK가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LG는 2025~2026 대부분을 1위로 지냈다.
그러나 SK는 LG와 힘싸움에서 쉽게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SK는 LG의 마지막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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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와 서울 SK가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LG는 2025~2026 대부분을 1위로 지냈다. 최상위권에서 놀았다. 그러나 못을 박지 못했다. 그래서 SK를 잡아야 한다.
SK는 안양 정관장과 2위를 다투고 있다. 정관장한테 밀리고 있지만, 남은 경기를 최대한 이겨야 한다. 그렇게 해야, 정관장과 최종전에서 승부를 볼 수 있다.

# 누군가에게는 통한, 누군가에게는 기쁨
[LG-SK, 2025~2026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70-71
2. 2점슛 성공률 : 약 37%(11/30)-약 46%(17/37)
3. 3점슛 성공률 : 약 36%(10/28)-약 32%(10/31)
4. 자유투 성공률 : 약 69%(18/26)-50%(7/14)
5. 리바운드 : 35(공격 9)-35(공격 10)
6. 어시스트 : 19-16
7. 턴오버 : 11-7
8. 스틸 : 3-7
9. 블록슛 : 2-4
* 모두 LG가 앞
SK는 2쿼터 시작 4분 15초 만에 22-31로 밀렸다. 하지만 그 후부터 계속 추격했다. 그리고 58-56으로 역전했다. 마지막 쿼터를 기분 좋게 맞았다.
그러나 SK는 LG와 힘싸움에서 쉽게 이기지 못했다. 경기 종료 40초 전에도 69-70으로 밀렸다. 게다가 아셈 마레이(202cm, C)한테 리바운드를 내줬다.
그렇지만 SK 선수들이 집념을 발휘했다. 마레이에게 달라붙은 후, 공격권을 다시 챙긴 것. 자밀 워니(199cm, C)가 이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SK는 LG의 마지막 공격을 무위로 돌렸다. ‘승리’라는 ‘기쁨’을 얻었다. ‘LG’에는 패배라는 ‘통한’을 안겼다.

# 1위 확정하고 싶은 LG, 2위 노리는 SK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3. vs 서울 삼성 (창원체육관) : 97-88 (승)
2. 2026.03.15.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77-69 (승)
3. 2026.03.26.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대구실내체육관) : 80-67 (승)
[SK,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14.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5-69 (승)
2. 2026.03.25. vs 고양 소노 (잠실학생체육관) : 77-78 (패)
3. 2026.03.28.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69-58 (승)
LG는 EASL(동아시아슈퍼리그) 출전 팀이다. 만약 2025~2026 EASL FINALS에 진출했다면, 17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에 있어야 했다. 그러나 예선 탈락. 그래서 지난 15일 원주 DB전 종료 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또, 새로운 외국 선수인 카이린 갤러웨이(203cm, F)가 가세했다. 갤러웨이가 기존 LG 선수들과 길게 합을 맞출 수 있었다. 이렇듯, LG는 여러 고무적인 요소들을 안고 있다.
한편, SK는 EASL FINALS를 소화했다. 다만, 6강에서 탈락. 어느 정도 휴식을 부여받았다. 재정비할 수 있었다.
비록 EASL FINALS 후 첫 경기에서 고양 소노한테 일격을 당했다. 그리고 28일부터 주말 백투백. 체력 부담을 안고 있다. 그러나 ‘정규리그 창원 경기 7연승’. 창원에서 좋은 기운을 안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조상현 LG 감독-전희철 SK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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