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 오재원, 김경문 감독은 어떻게 봤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역대 고졸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3안타) 기록을 세웠다.
오재원은 이날 고졸신인 역대 3번째 개막전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그는 수비에서 한 차례 아쉬운 포구 실책을 범했으나 타석에서 6타수 3안타 1득점으로 1996년 해태 타이거즈 장성호, 2026년 kt wiz 이강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개막전 고졸 신인 3안타에 성공했다.
이는 개막전 고졸 신인 최다 안타 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오재원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역대 고졸신인 개막전 최다 안타 타이(3안타) 기록을 세웠다. 오재원의 얘기가 나오자 김경문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화는 2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28일 연장 혈투 끝에 강백호의 11회말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10-9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한화로서는 이날 리드오프로 출전한 오재원의 활약이 반갑게 느껴졌을 것이다. 오재원은 이날 고졸신인 역대 3번째 개막전 리드오프로 출격했다. 그는 수비에서 한 차례 아쉬운 포구 실책을 범했으나 타석에서 6타수 3안타 1득점으로 1996년 해태 타이거즈 장성호, 2026년 kt wiz 이강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개막전 고졸 신인 3안타에 성공했다. 이는 개막전 고졸 신인 최다 안타 타이다.
시범경기부터 기회를 줬던 김경문 감독은 이를 어떻게 봤을까. 김 감독은 "일찍부터 끼는 봤다. 호주 멜버른에서부터 '이놈 봐라'하는 생각이 있었다. 선배들에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야구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재원이를 좋게 보고 칭찬했지만 뒤에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군가는 뒤에서 울고 있는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오)재원이가 부담스러운 개막전 경기를 잘 풀어주니 팀에게는 큰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경기부터 김 감독의 믿음에 보답한 오재원은 이날 경기에서도 1번 중견수로 출전한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왕옌청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이정도 파격이라니…동성 키스신 이후 "쉽지 않아" 심경 고백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RM, LA 송캠프서 지민·뷔와 뜬금 다툼…"천하의 나쁜 X 돼" - 스포츠한국
- 김용빈, 제1대 골든컵 안았다…'메기 싱어' 박강성 등장 ('금타는 금요일') [종합] - 스포츠한국
- "만우절인 줄" 도끼♥이하이, 열애설 터졌다…6살 나이 차이 - 스포츠한국
- '걸그룹 원탑' 제니, 화이트 비키니 정석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
- 역대 3위 올라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끝은 어디? "1457만 돌파" - 스포츠한국
- 여돌은 장카설, 남돌은 '신원호'…5세대 男 아이돌 비주얼 계보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30기 현커는 영수♥︎옥순…상철 "영철에게서 사과? 연락 안 돼" - 스포츠한국
- 이다혜, 노란색 끈 나시에 '한 줌 허리' 대방출…과감한 외출복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