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시위’ 김혜성, 트리플A 경기서 5타수 5안타 맹타..美 진출 최초

안형준 2026. 3.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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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5안타를 몰아쳤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3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토페스(COL 산하)와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1번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혜성은 5타수 5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김혜성은 미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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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5안타를 몰아쳤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3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앨버커키 아이소토페스(COL 산하)와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1번 2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혜성은 5타수 5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김혜성은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우완 발렌데 벨로조를 상대로 7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김혜성은 시속 86마일 높은 커터를 받아쳐 우측 안타를 터뜨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벨로조의 초구 시속 87.8마일 높은 싱커를 받아쳐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득점도 올렸다. 4회말에는 1사 1루에서 좌완 카슨 스키퍼를 상대해 2구째 한가운데 시속 78.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6회말 4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우완 키건 톰슨을 상대로 시속 89마일 몸쪽 높은 싱커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기록했고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5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루이스 페랄타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5구째 몸쪽 높은 시속 81.7마일 커브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신고했다.

5차례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600이 됐다. 김혜성은 미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김혜성이 맹활약한 오클라호마시티는 13-6 승리를 거뒀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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