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 멋 살렸다…한옥 선혜원서 피어난 BTS '스윔'

김다솜 기자 2026. 3.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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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멋을 살린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29일 방탄소년단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종로구 소재 한옥 선혜원에서 촬영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스윔)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매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제목으로 내세워 팀의 뿌리와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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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선혜원에서 촬영한 타이틀곡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유튜브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멋을 살린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29일 방탄소년단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종로구 소재 한옥 선혜원에서 촬영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스윔) 영상을 공개했다. 전통의 멋이 묻어나는 공간과 현대적인 감각의 스윔 퍼포먼스가 맞물려 특별한 라이브 클립을 완성했다.

이번 영상은 화려한 무대 효과 대신 조명만으로 방탄소년단의 춤선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의 조명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멤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매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제목으로 내세워 팀의 뿌리와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시대를 초월해 대중의 마음에 남은 민요 '아리랑'처럼 이번 앨범 또한 시공간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녹아 있다.

아리랑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9464장으로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스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8일 연속(20~27일) 1위를 지켰다.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3월27일~4월2일자)에 1위로 진입했다. 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오르며 팀 신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 '인생 84'(진), '핫이슈지'(지민), '카니를 찾아서'(제이홉), '에픽카세'(RM, 슈가), '빠더너스'(RM, 뷔) 등에 출연하며 신보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뷔가 참여한 '요정식탁'도 공개된다.

김다솜 기자 dasom@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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