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253억 투입해 우수 창업기업 1천6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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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총 253억원을 투입해 우수 창업기업 1천600여개를 지원한다.
시는 29일 "인공지능(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작년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천800여개 기업에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대상 기업들의 4천259억원 투자 유치, 6천422억원 매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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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공덕 전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yonhap/20260329111656653kpij.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총 253억원을 투입해 우수 창업기업 1천600여개를 지원한다.
시는 29일 "인공지능(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작년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천800여개 기업에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대상 기업들의 4천259억원 투자 유치, 6천422억원 매출 성과를 거뒀다. 전년 1천617개 회사 지원, 투자 유치 3천307억원, 매출 5천459억원보다 개선됐다.
올해도 시는 창업허브 공덕, 창업허브 M+, 창업허브 성수, 창업허브 창동 등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AI 응용 경쟁력을 확장하고 AI 기술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 비전 2030 펀드'를 중심으로 AI와 딥테크 투자를 확대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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