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화상 피해 권민아, 새 직장 구했다 “치료비 벌려면 쉴 때 아냐” 어딘가 보니

하지원 2026. 3.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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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권민아는 3월 28일 소셜 계정에 "비록 아직 얼굴에 흉터는 선명해도 치료비도 장기간 받을 만큼 벌려면 '아 내가 쉴 때가 아니구나' 취직이 필요했고, 또 상담실장이라는 일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재밌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 보러 갔다, 1004 같은 대표원장님께서 너무 좋아해 주셔서 한 식구가 됨"이라며 피부과 상담실장에 재도전하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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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뉴스엔DB, 권민아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권민아는 3월 28일 소셜 계정에 "비록 아직 얼굴에 흉터는 선명해도 치료비도 장기간 받을 만큼 벌려면 '아 내가 쉴 때가 아니구나' 취직이 필요했고, 또 상담실장이라는 일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재밌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 보러 갔다, 1004 같은 대표원장님께서 너무 좋아해 주셔서 한 식구가 됨"이라며 피부과 상담실장에 재도전하는 소식을 전했다. 권민아는 "4월 4일부터 정식 출근하니깐, 많이 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지난해 1월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했다.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한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권민아는 지난해 8월 "현재 XX의원은 그만둔 상태"라며 퇴사 소식을 전해 이후 거처에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권민아는 올해 초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을 받고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권민아는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왔다며 "피부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홍조랑 흉터재생에 좋은 크림 없을까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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