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인기남’ 이강인, 다시 활활 타오르는 ATM 이적설…A매치 기간에도 멈추지 않는 ‘골든보이’의 이적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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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골든보이' 이강인(25)을 둘러싼 이적설은 A매치 기간에도 멈추지 않는다.
이강인이 '홍명보호'에 발탁돼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 나선 가운데 스페인 유력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는다는 계획"이라며 후보군에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 메이슨 그린우드, 호아킨 파니첼리, 페르난데스 파르도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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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홍명보호’에 발탁돼 3월 유럽 원정 A매치에 나선 가운데 스페인 유력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찾는다는 계획”이라며 후보군에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 메이슨 그린우드, 호아킨 파니첼리, 페르난데스 파르도 등을 거론했다.
매체에 따르면 ATM이 가장 적극적으로 데려오려 하는 선수가 이강인이다. 이미 그는 겨울이적시장에서도 ATM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매체는 “ATM은 영웅의 빈자리를 대체해야 한다. 이강인은 가장 유력한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ATM의 ‘리빙 레전드’ 그리즈만은 클럽뿐 아니라 스페인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통한다. 라이벌팀 이적으로 한때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ATM 유니폼을 입고 통산 211골을 기록했고, 2018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및 슈퍼컵 우승 등 주요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선물한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그러나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을 마치면 ATM과 작별한다. 이미 새 행선지도 정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에 7월 합류한다. 계약기간 2+1년에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한다. ATM도 새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대대적인 리빌딩을 목표로 팀에 활력을 전달해줄 싱싱한 에너지를 찾고 있다.
오래 전부터 ATM의 레이더망엔 이강인이 들어와있다. 마침 알레마니 단장은 과거 발렌시아 시절부터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를 지켜봤다. PSG의 거부로 겨울 영입은 실패했으나 여름에도 계속 영입 작업을 시도하려 한다. 시메오네 감독은 공격 2선에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에 가장 근접한 유형으로 본다.
불가능하진 않다. 앞서 프랑스 언론들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설득으로 잔류시킨 이강인과 장기계약을 맺을 것으로 관측했는데 아직 재계약 협상 테이블이 차려졌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일각에선 구단이 이미 기본안을 제시했으나 이강인이 받아들이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본다.
ATM을 제외하더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들을 중심으로 이강인의 이적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2026북중미월드컵이 끝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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