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에 나들이객 '북적'…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후 5시 정체 극심

김수민 2026. 3. 2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일요일인 29일, 맑은 날씨 속에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 대수를 475만 대로 추산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차량은 43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의 혼잡도가 높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 오후 5~6시 정체 정점

29일 맑은 날씨 속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숲도서관 인근에 벚꽃이 피어 있는 모습.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김수민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일요일인 29일, 맑은 날씨 속에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 대수를 475만 대로 추산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차량은 43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별로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의 혼잡도가 높겠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양양고속도로 등 노선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정체는 오전 10~11시 무렵 시작돼 오후 5~6시경 정점에 달한 뒤, 오후 9~10시가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지방 방향은 전 구간에서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최대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 50분 △서울~대구 3시간 50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서울~대전 1시간 30분 △서울~강릉 2시간 40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목포 3시간 40분이다.

같은 시각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30분 △광주~서울 3시간 20분 △대전~서울 1시간 40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4시간 10분 △목포~서울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고됐다.

su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