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극강 동안' 비결 따로 있었다…"15년 동안 매일 '이것' 마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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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하지원은 첫 대학 수업을 앞두고 등교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하지원은 "매일 아침 15년째 마신다. 이게 동안 비결. 이걸 마시면 잠이 깬다"라고 설명했다.
하지원의 동안 비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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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하지원은 첫 대학 수업을 앞두고 등교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하지원은 일어나자마자 주방으로 향했다. 그는 냉장고를 열어 레몬을 꺼냈다. 하지원의 냉동칸에는 레몬을 큐브 모양으로 소분해 얼려놓은 통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나는 레몬에 미친 사람"이라고 말문을 연 하지원은 자신의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미리 얼려둔 레몬 큐브와 레몬즙, 물과 꿀을 넣어 만든 '레몬꿀티'를 마셨다. 하지원은 "매일 아침 15년째 마신다. 이게 동안 비결. 이걸 마시면 잠이 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컵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컵에 담아 마셔야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하지원의 동안 비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레몬꿀티와 하나를 더 마신다"라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들었다. 카푸치노를 직접 제조한 하지원은 이후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명장면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루틴은 팩을 활용한 피부 수분 관리였다. 피부 타입이 악건성이라고 밝힌 하지원은 "팩을 엄청나게 한다. 아침부터 도배를 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게 내 피부 비결이기도 한데, 눈 뜨자마자 (팩을) 바른다. 침대 옆에 두고 건조할 때마다 바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들이 '이거 바르면 피부가 한 번에 좋아진다' 이런 말 잘 안 한다"라며 "신뢰 가는 것들로 기본 10년 이상은 사용한다. 운동도 하나 시작하면 기본 10년. 뭐든지 꾸준히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978년생인 하지원은 올해 47세다.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그는 이후 영화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해운대'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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