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설→故 이상보 사망[희비이슈]

최희재 2026. 3. 29.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3월의 마지막 주에도 다양한 스타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인 A씨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B씨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임신 중 남편 B씨가 같은 학교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상보는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이상보(사진=KBS2)
3월의 마지막 주에도 다양한 스타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이휘재는 4년 만에 복귀 신호를 알렸다.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차남의 외도설에 대해 “소송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가슴 아픈 소식도 전해졌다. 배우 고(故) 이상보가 27일 세상을 떠났다. 사망 소식에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사진=KBS2 방송화면)
이휘재, 4년 만의 복귀

이휘재가 KBS2 ‘불후의 명곡’ 749회 ‘연예계 가왕전’에 출연했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진지 4년 만이다.

앞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당시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값 미지불 의혹 등에 휩싸였다. 이후 부부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져왔다.

지난 2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저 친구가 4년 동안 생각을 많이 하고 나왔나보다 하고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제 실수로 쉬게 된 상황을 아이들도 정확히 알고 있다”면서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고 편지로 얘기를 하더라”라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갑경(왼쪽)과 홍서범
홍서범·조갑경, 아들 불륜설에 “소송 안 끝나”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인 A씨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B씨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임신 중 남편 B씨가 같은 학교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024년 10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B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판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홍서범은 “소송이 끝난 게 아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 지 모른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아들과 전 며느리에 대해 “아이들 얘기는 잘 모른다”고도 덧붙였다.

이상보
세상 떠난 별, 故 이상보

이상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은 28일 “당사 소속 배우 이상보가 별세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사인에 대해서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상보는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보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로맨스 헌터’, ‘못된 사랑’,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했다. 이상보는 2022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지만 조사 결과 복용 중이던 우울증 약 복용 때문에 따른 오해로 밝혀져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고인의 발인은 29일 오전 엄수됐다. 장지는 평택시립추모관이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