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마지막 주말 홈 경기' 한국가스공사, 'PO 사활 건' KCC와 6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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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홈 경기를 맞이한 한국가스공사가 순위 싸움에 한창인 KCC를 불러들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마지막 주말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은 한국가스공사.
그리고 봄 농구를 위해 승리가 간절한 KCC. 두 팀의 경기는 오늘(29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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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홈 경기를 맞이한 한국가스공사가 순위 싸움에 한창인 KCC를 불러들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긴 레이스의 끝이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내내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지난 2월 강혁 감독과의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팀 재건을 위한 강 감독의 노력과 리더십에 믿음을 표한 것.
여전히 팀 성적은 좋지 않지만, 구단은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홈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주말 경기다. 평일 경기보다 더 많은 팬이 찾는 만큼, 선수단도 구단도 팬들도 승리에 대한 갈망이 크다.
갈 길이 바쁜 건 KCC 쪽이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4경기를 남겨뒀는데,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하면 모두 상위권 팀이다. 피 말리는 순위 싸움 속에서 서울 SK, 창원 LG, 원주 DB를 차례로 만나야 한다.
5위 고양 소노와는 1.5경기 차고, 7위 수원 KT와는 1.0경기 차다.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이 중요한 상황. 이 경기 종료 후에 서울 삼성과 KT가 맞대결을 펼치는데, 두 경기의 결과에 따라 공동 6위가 될 수도 있다. KCC 입장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양 팀의 맞대결 성적은 KCC가 우세하다. 4차전을 제외하면 모두 KCC가 승기를 잡았다. 5라운드에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선수단에 변화가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베니 보트라이트가 부상 중이고, KCC에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돌아왔다. 허훈은 코뼈 골절로 지난 24일 수술하면서 제 컨디션이 아니다.
최근 분위기는 두 팀 다 좋지 않다. 한국가스공사는 6라운드에 들어 2연승을 달린 후 3연패 중이고, KCC는 6라운드 시작을 3연패로 시작했다. 그리고 삼성을 한 차례 잡아낸 뒤, KT와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마지막 주말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은 한국가스공사. 그리고 봄 농구를 위해 승리가 간절한 KCC. 두 팀의 경기는 오늘(29일) 오후 2시, 대구체육관에서 팁오프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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