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LG·소니 제쳤다…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올해 최고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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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TV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
삼성전자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모델(QN65S90F)은 91점을 받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재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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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TV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신뢰성과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화질과 고명암대비(HDR), 잔상, 음질 등 주요 성능 테스트와 함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항목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총점 74점을 기록하며 LG전자(72점), 로쿠(71점), 소니(70점) 등을 앞섰다.
제품별 평가에서도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모델(QN65S90F)은 91점을 받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모션 처리 성능으로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으며, 음질 역시 평가 대상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재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OLED 제품군까지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시장 전반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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