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LG·소니 제쳤다…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올해 최고의 브랜드’

이상현 2026. 3. 29.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TV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

삼성전자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모델(QN65S90F)은 91점을 받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재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5인치 모델 91점으로 최상위권 성적

삼성전자 TV가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TV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신뢰성과 고객 만족도,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화질과 고명암대비(HDR), 잔상, 음질 등 주요 성능 테스트와 함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보안 항목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총점 74점을 기록하며 LG전자(72점), 로쿠(71점), 소니(70점) 등을 앞섰다.

제품별 평가에서도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모델(QN65S90F)은 91점을 받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모션 처리 성능으로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으며, 음질 역시 평가 대상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재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OLED 제품군까지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시장 전반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