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장 매진·1호 홈런·끝내기 연속...2026 KBO리그, 개막부터 드라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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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가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이라는 뜨거운 함성과 함께 막을 올렸다.
18년 만에 홈 개막전을 치른 한화는 연장 11회말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SSG 역시 KIA를 상대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완성했고, NC는 에이스 구창모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눌렀다.
5개 구장 5경기 모두 승부의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개막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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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 등 5개 구장에는 10만5천여 팬이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올 시즌 1,300만 관중 시대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라운드에서도 드라마가 넘쳤다. kt는 타격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LG를 제압했고, 롯데는 1회 윤동희의 시즌 1호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다.
18년 만에 홈 개막전을 치른 한화는 연장 11회말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SSG 역시 KIA를 상대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완성했고, NC는 에이스 구창모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눌렀다.
5개 구장 5경기 모두 승부의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개막전이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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