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승·조수연, 결국 결별했다…각자 새 출발(개그콘서트)

김원겸 기자 2026. 3. 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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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신윤승, 조수연이 각자 새 코너로 돌아온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콘서트' 조수연, 신윤승이 각각 새로운 코너로 웃음을 선물한다.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조수연, 신윤승이 각각 새 코너 '달려'와 '고독한 직장인'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달한다.

'달려'는 조수연이 '데프콘 썸 어때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 코너로, 정태호와 호흡을 맞춘다. '달려'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남자와 그 뒷좌석에 탄 여자의 대화를 다루는데, 점점 강해지는 바람 탓에 말을 조심하게 되는 '웃픈' 상황이 펼쳐진다. 바람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조수연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고독한 직장인'은 '썽난 사람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윤승, 박민성, 김진곤이 선보이는 새 코너다. '고독한 직장인'이라는 이름처럼 관객으로 가득 찬 공개 코미디 무대가 아닌 고요한 스튜디오 세트에서 새로운 웃음을 시도한다.

첫 방송에서는 직장 점심시간 ‘혼밥’을 즐기는 회사원 신윤승이 등장한다. 그는 식당에서 엄청 쩝쩝거리는 후배 박민성과 귀가 어두운 할머니 김진곤을 만나게 되면서 고독하지 않은 점심시간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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