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광주, 4성급 롯데호텔로 재편…L7·브리브로 리브랜딩

장아름 2026. 3. 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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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라마다 플라자 호텔들이 롯데호텔의 4성급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새 단장에 나섰다.

29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광주 최초 특1급이었던 서구 치평동 소재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이 다음 달 1일부터 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오픈한다.

브리브는 L7 이후 10년 만에 롯데에서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이자 비즈니스호텔에 휴양을 접목한 모델로, 광주가 1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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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지역 라마다 플라자 호텔들이 롯데호텔의 4성급으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새 단장에 나섰다.

29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광주 최초 특1급이었던 서구 치평동 소재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이 다음 달 1일부터 브리브(BREEV)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오픈한다.

브리브는 L7 이후 10년 만에 롯데에서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이자 비즈니스호텔에 휴양을 접목한 모델로, 광주가 1호점이다.

브리브 광주는 호텔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연회장과 객실 시설 개선을 할 예정이다.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객실 123실 규모로 연회장과 미팅룸, 피트니스 시설, 뷔페·중식당·카페 등 식음(F&B) 업장을 갖추고 있다.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도 지난 2월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로 브랜드를 변경해 문을 열었다.

L7 충장은 예술의거리와 충장로로 대표되는 도시의 문화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외관과 공간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건물 외벽에 민주화의 역사를 표현한 최울가 작가의 38m×54m 크기 대형 벽화를 담아 정체성을 살렸다.

3층 중식당 반르시엔(Ban Ri Xian)은 롯데호텔 월드점 중식당 '도림'의 헤드셰프였던 정순욱씨가 총괄하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L7 충장은 총 95개 객실(지하 2층·지상 13층)로 무등산과 광주천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과 연회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췄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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