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개막 3경기 만에 침묵 깼다…양키스전 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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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개막 2연전에서 침묵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3번째 경기에서 2루타를 날리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2루타를 쳤다.
지난 26일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28일 양키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2루타로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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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3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8-9로 역전패했다. 2025.09.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newsis/20260329092628210tnwk.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개막 2연전에서 침묵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3번째 경기에서 2루타를 날리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2루타를 쳤다.
1회말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3회말 이정후는 오른손 선발 투수 윌 워렌의 시속 85.8마일(약 138.1㎞) 스위퍼를 걷어 올려 우익수 쪽 2루타를 생산했다.
지난 26일 양키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 28일 양키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2루타로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이후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이정후는 홈을 밟으면서 시즌 첫 득점까지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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