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 투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즐긴다…삼성전자,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

김영욱 2026. 3. 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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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와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의 감동을 관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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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브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BTS)의 월드 투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와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의 감동을 관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BTS 팬들이 월드 투어 현장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고,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 프로젝트인 ‘BTS 더 시티’에도 참여한다.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 첫 공연을 펼친 한국에서는 내달 19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열린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컴백과 맞물려 서울의 곳곳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로 삼성전자도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도심 곳곳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얻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인증 장소 중 하나인 삼성 강남을 방문한 이들은 QR 인증과 갤럭시 S26 시리즈의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스티커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해당 체험에 참여하면 한정판 굿즈를 선물받을 수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 속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고 믿는다”며 “방탄소년단과 팬덤 커뮤니티가 보여준 진정성과 자기표현, 긍정적인 영향력에 공감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연결의 매개체로서 공연의 순간을 의미 있게 경험하고,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언제나 우리의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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