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줘서 땡큐' 남아공 매체, 몰매 맞은 한국 혹평… "빅 찬스 7회 허용, 코트디부아르 입맛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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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매체가 코트디부아르에 네 골 차 대패를 당한 홍명보호를 강하게 비판했다.
4실점에 빅 찬스 허용이 무려 7회에 달했다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전을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로 지목했다.
또한 "브로스 감독은 이 경기 영상을 확보해 코트디부아르가 어떻게 경기를 풀어냈는지 분석할 것이다.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노리는 남아공에게 이번 한국전은 매우 중요한 승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기를 사실상 '전략 참고 자료'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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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남아공 매체가 코트디부아르에 네 골 차 대패를 당한 홍명보호를 강하게 비판했다. 4실점에 빅 찬스 허용이 무려 7회에 달했다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전을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로 지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밤 11시(한국 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 MK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했다. 한국은 전반 35분 에반 게상, 전반 45+1분 시몬 아딩그라, 후반 27분 마르샬 고도, 경기 종료 직전 윌프레드 싱고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그룹 3라운드에서 한국과 맞붙을 남아공 역시 이 경기를 주목했다. <플래시스코어 남아공>은 한국의 경기력을 두고 "남아공의 상대인 한국이 코트디부아르에 완패하며 약점을 노출했다. 이 결과는 후고 브로스 감독에게 중요한 분석 자료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을 상대로 '빅 찬스'를 무려 일곱 번이나 만들어냈다. 이는 통상적으로 매우 높은 수치"라며 "코트디부아르가 한국을 입맛대로 무너뜨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지적했다.
또한 "브로스 감독은 이 경기 영상을 확보해 코트디부아르가 어떻게 경기를 풀어냈는지 분석할 것이다.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노리는 남아공에게 이번 한국전은 매우 중요한 승부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기를 사실상 '전략 참고 자료'로 규정했다.
이러한 평가는 최근 스리백 수비 운영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홍명보호의 상황과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센터백 조유민이 두 차례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수를 범하는 등 수비 조직 전반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단순 개인 실수 차원을 넘어 전술 구조 자체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한편 한국은 오는 4월 1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3월 A매치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오스트리아는 가나를 5-1로 대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태에서 한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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