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고문·조작 서훈' 전수조사에‥"당연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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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독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간첩 조작의 공로로 포상을 받은 수사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선 것을 두고 당연한 조치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남영동 절규 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 개 전수조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 뒤 "고문과 사건 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 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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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imbc/20260329084013746octn.jpg)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독재정권 아래에서 고문과 간첩 조작의 공로로 포상을 받은 수사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선 것을 두고 당연한 조치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남영동 절규 어린 '금빛 훈장' 박탈되나…경찰, 7만 개 전수조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 뒤 "고문과 사건 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 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오늘 최악의 국가 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간다"며, "영문도 모른 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총에 맞고 생매장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며, "국가 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102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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