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고프 꺾고 마이애미오픈 2연패

서장원 기자 2026. 3. 29.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사발렌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2시간 11분 만에 2-1(6-2 4-6 6-3)로 꺾고 우승했다.

아울러 사발렌카는 3월에 열리는 WTA 1000등급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같은 시즌에 우승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벨렌카가 마이애미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사발렌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코코 고프(4위·미국)를 2시간 11분 만에 2-1(6-2 4-6 6-3)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사발렌카는 2연패에 성공하며 좋은 기억을 이어갔다.

아울러 사발렌카는 3월에 열리는 WTA 1000등급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같은 시즌에 우승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했다.

여자 단식에서 선샤인 더블이 나온 건 지난 2022년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 이후 4년 만이다.

사발렌카는 시상식에서 "관중 여러분 덕분에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라면서 "여러분은 언제나 경기장을 가득 채워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향 마이애미에서 준우승에 그친 고프는 "더 나은 결과를 얻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번 주는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