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김고은 앞 사심 가득 기사도 정신 “이런 모습 처음 봐”(도라이버)

박아름 2026. 3. 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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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메소드 게임 알못 연기'로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3월 29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6회에서는 '도라이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과) 메기녀' 김지유가 최후의 3:3:3 팀 대항전을 벌이는 가운데 주우재가 '솔로지옥5' 게스트들의 과보호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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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주우재가 '메소드 게임 알못 연기'로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3월 29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6회에서는 ‘도라이버’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과) 메기녀’ 김지유가 최후의 3:3:3 팀 대항전을 벌이는 가운데 주우재가 ‘솔로지옥5’ 게스트들의 과보호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

그동안 주우재는 ‘도라이버’ 멤버들에게는 누나 형 할 것 없이 거침없이 공격권을 행사하는 무차별 공격수. 하지만 이날의 주우재는 ‘솔로지옥5’ 김고은과 맞붙게 되자 ‘도라이버’ 멤버들 앞에서는 꽁꽁 숨겨뒀던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참참참' 승패에 따라 상대 팀에게 물벼락을 끼얹어야 하는 게임. 주우재는 룰을 지배하던 ‘자타공인 브레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미처 게임 룰을 숙지하지 못한 척 공격권을 날려버리고는 “내가 해야 하는 거야?”라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지어 멤버들을 경악케 한다. 심지어 주우재가 망설이다 못해 아예 물컵과 등을 지고 앉아버리자, 우영은 난생 처음 본 사심 충만한 주우재의 모습에 “우와 우재형 이러는 거 처음 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런 주우재에게 반란을 일으킨 이는 홍진경이었다. 그동안 천적 주우재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해왔던 홍진경은 “야, 게임 룰이 이해가 안 돼?”라며 그라데이션 분노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참다못한 홍진경은 당당히 교체 출전을 선언한다. 하지만 해마 손상인 홍진경이 게임 룰을 제대로 숙지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 상황. 홍진경은 자신만만한 표정과는 달리, 룰을 완전히 파괴하는 플레이로 현장을 발칵 뒤집고는 “이번엔 인정할게”라며 돌연 자체 강판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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