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샌안토니오에 32점차 대패...연속 PO 진출 9시즌에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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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봄 농구'가 좌절됐다.
밀워키는 29일(한국시간)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 95-127, 32점차 대패를 당했다.
밀워키는 이날 패배로 29승 44패를 기록, 10위 마이애미 히트와 9.5게임 차로 벌어지면서 잔여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했다.
NBA에서 현재 진행중이던 두 번째로 긴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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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봄 농구’가 좌절됐다.
밀워키는 29일(한국시간)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홈경기 95-127, 32점차 대패를 당했다.
48분 동안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하고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18득점 올린 것을 비롯해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했으나 소용없었다.

밀워키는 이날 패배로 29승 44패를 기록, 10위 마이애미 히트와 9.5게임 차로 벌어지면서 잔여 경기 일정과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했다.
지난 2016-17시즌을 시작으로 9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이번에 그 기록이 끝났다. NBA에서 현재 진행중이던 두 번째로 긴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이었다. 가장 긴 기록은 보스턴의 11회 연속 진출.

한편, 밀워키가 탈락하면서 동부컨퍼런스는 최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출전할 열 팀이 모두 가려졌다. 5위 토론토(41승 32패)부터 10위 마이애미(39승 35패)까지 격차가 2.5게임 차에 불과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4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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