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영기엄마' 주부진, 이혼 후 한국 떠났다…"식당일 하며 오열"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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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부진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영기 엄마 주부진이 시골로 간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2022년 방송분이 업로드됐다.
주부진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복권에 당첨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정신이 멍해져서 진짜 당첨된 느낌으로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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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주부진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영기 엄마 주부진이 시골로 간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2022년 방송분이 업로드됐다.
당시 주부진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주택에서 거주 중이었다. 해당 주택을 직접 지었다는 그는 "식탁에 앉아서 해 지는 것을 보면 너무 노을이 예쁘다. 그래서 프레임 형태로 창문을 만들어놨다"고 밝혔다.
주부진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영기 엄마'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복권에 당첨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정말 정신이 멍해져서 진짜 당첨된 느낌으로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 작품하고 나서 사람들이 저를 많이 알아보더라. 내가 21살부터 할머니 역을 했다"고 전했다.
5살의 연하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인 주부진은 "실은 내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다. (지금 남편과) 50세에 만나서 결혼했다. 한 27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만 해도 이혼한 여자는 창피한 문제였기 때문에 이혼 후 호주에 갔다. 갈 때 돈 50불과 바이올린 하나 들고 갔다. 그렇게 가서 고생을 숱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외국 식당에 그릇 닦는 사람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거짓말이 아니라 (그릇이) 너무 많은 거다. 그 안에 들어가 닦으면서 많이 울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주부진은 귀농을 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사극을 찍으러 갔는데 배가 심하게 아픈 거다. 안 찍을 수는 없어서 배를 움켜쥐고 촬영했다. 그다음 날 병원을 갔는데 대장암 3기라고 하더라. 너무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즉시 수술하고 항암 치료했다. 연기 인생이 끝났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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