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욕을 해', 이게 무슨 경우야…휴스턴 코레아, 어린 아들과 함께 '구사일생' 경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스타 출신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할 뻔 한 경험을 털어놨다.
메이저리그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는 최근 지난해 여름 미네소타의 한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중 아들과 함께 익사할 뻔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스타 출신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할 뻔 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런데 죽다 살아난 코레아에게 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어 화제다.
메이저리그 휴스턴 유격수 코레아는 최근 지난해 여름 미네소타의 한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중 아들과 함께 익사할 뻔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와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 미네소타 호수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3세 아들을 어깨 위에 태운 상태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허벅지 쪽에 심한 경련이 발생해 물 위에 떠 있기조차 힘든 상태가 됐다"고 급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코레아는 위급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호수 인근에 있던 부표를 잡고 버티려 했지만 손까지 다치면서 계속 미끄러졌다. 목 위에는 어린 아들까지 태운 상태여서 상황은 더 어려워졌다. 그는 마지막 힘을 다해 구조를 기다리며 신께 "살려달라. 그럼 평생 당신을 섬기겠다"는 기도를 했다고.
다행히 호수 인근에 있던 코레아의 장인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 구명조끼를 던졌고, 코레아와 그의 어린 아들은 무사히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둘로 갈렸다. "진짜 큰일 날 뻔했다. 어린 아들과 함께여서 더 큰일 날 뻔했다"며 "살아서 다행이다"라고 코레아 부자를 위로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선 "구명조끼를 안 입은 건 명백한 실수이자 안전불감증"이라며 "특히, 어린 아이를 데리고 물놀이를 하면서 그렇게 안전에 대해 무지한 행동을 하면 어떡하냐.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코레아를 비난하는 팬들의 목소리도 많았다.
사진=카를로스 코레아©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손흥민 위상 대단하다...아스날 레전드도 극찬 "쏘니는 토트넘, 한국 싫어해도 좋아할 수밖에 없
- 린 '노출 논란' 자극적 프레임 "의문"…이혼 후 '이슈 소비' 중심에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韓 떠나며 펑펑 울던 린가드, PL 복귀 사실상 무산...웨스트햄, 린가드 영입전 철수 "누누 감독이
- '삼성맨 다 됐네!' 강민호, 삼성과 2년 최대 20억 FA 계약...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 MHN / 엠에이치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영향력 여전하네!' 박지성, FIFA 이해관계자위원회 위원 선임...2029년까지 활동 - MHN / 엠에이치앤
- ifeye, 2월 8일 대만 첫 팬콘서트 개최…공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열기 최고조'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