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K하이닉스 옆이래” 이천 215평 신축 집, 3억대로 뚝 [부동산360]

윤성현 2026. 3. 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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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살펴본 경매 매물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신축 단독주택입니다.

한적한 자연부락 안쪽, 약 215평 규모 대지 위에 지상 2층짜리 주택 1동이 들어서 있습니다.

대신 주변이 전답과 마을 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원주택 경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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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215평·건물 58평대 전원주택
자연부락 내 준공 4년차 텃밭 낀 신축
[영상=이건욱 PD]
반값되서 3억대! 215평 대지 단독주택, 두 번 유찰된 이유는?”[땅땅!경매]
경기도 이천 마장면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3억7673만원에 경매에 나왔다. 이건욱PD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살펴본 경매 매물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신축 단독주택입니다. 한적한 자연부락 안쪽, 약 215평 규모 대지 위에 지상 2층짜리 주택 1동이 들어서 있습니다. 앞쪽 도로 필지를 포함한 2개 토지와 제시 외 물건도 함께 일괄 매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물건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와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고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은 아닙니다. 대신 주변이 전답과 마을 주택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원주택 경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최초 감정평가액은 7억6765만원이었습니다. 이후 매각 절차에서 두 차례 유찰되며 최저입찰가는 매회 30%씩 낮아졌고, 현재는 감정가의 약 49% 수준인 3억7673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3차 매각기일은 오는 4월 8일입니다.

준공 3년차에 불과한 신축 주택인데다 건축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어서, 감정평가에서도 건물 가치가 토지 가치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반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가격이 최초 토지 감정가 수준인 2억8400만원 안팎까지 내려올 경우 응찰 매력은 한층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건의 구체적인 조건과 향후 낙찰 가능성은 영상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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