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23살 연하 짝사랑 못 접었다‥비싼 선물 거절에도 “포기 안돼”(닥터신)

서유나 2026. 3. 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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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이 23살 연하 주세빈을 향한 짝사랑을 단념하지 못했다.

3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제임스(전노민 분)의 흑심 담긴 선물을 거절했다.

제임스가 "난 좋은 그림 많다"며 안 받으려고 하자 금바라는 "1, 2백만 원짜리도 아니고"라며 고가의 선물이 부담스러운 사실을 드러냈다.

비록 선물을 거절 당했으나 제임스는 금바라를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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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노민이 23살 연하 주세빈을 향한 짝사랑을 단념하지 못했다.

3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제임스(전노민 분)의 흑심 담긴 선물을 거절했다.

이날 김진주(천영민 분)는 제임스의 심부름으로 금바라에게 그림 선물을 전달했다. 금바라는 "돌려드려라. 못 받는다"고 딱 잘라 거절했지만 김진주는 "우리 대표님 원래 주는 거 좋아하신다"며 "물이 너무 맑아도 고기가 못 산단다"고 설득했고, 금바라는 "나한테 가르치는 거야?"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결국 금바라는 제임스를 찾아가 직접 그림을 돌려줬다. 제임스가 "난 좋은 그림 많다"며 안 받으려고 하자 금바라는 "1, 2백만 원짜리도 아니고"라며 고가의 선물이 부담스러운 사실을 드러냈다.

이어 "대표님 돌려받으시고 저랑 용중(안우연 분) 오빠랑 관계 이어가시겠냐, 제가 이 작품 얻어가고 오늘로 끝 안 보시겠냐"며 계속 선물을 받으라고 강요한다면 더이상 보지 않을 거라는 뜻을 강력하게 전했고, 제임스는 "우리 금 기자님 못 당한다"며 두손 두발 들었다.

비록 선물을 거절 당했으나 제임스는 금바라를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 그는 잠들기 전 금바라를 생각하며 "절에 가서 불공이라도 드려? 포기가 안돼, 포기가"라고 혼잣말로 푸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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