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도 이런 방화가 없다!' 키움 아시아쿼터 유토, 장점이 없다!...'베팅볼' 수준, 구질 너무 깨끗, 타자들 '프리베팅
강해영 2026. 3. 2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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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승기를 잡으면 구원 투수는 어떤 식으로든 막아야 한다.
그러나 키움은 패했다.
아시아쿼터 유토는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키움은 작년에도 이런 식으로 경기를 내준 적이 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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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 [키움 히어로즈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maniareport/20260329061927677giti.jpg)
어렵게 승기를 잡으면 구원 투수는 어떤 식으로든 막아야 한다. 키움 히어로즈가 왜 최근 계속 꼴찌를 하는지 팬들은 28일 직접 목도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키움은 11회초 어렵게 2점을 얻었다. 연장전에서의 2득점은 사실상 승리 방정식이다. 져서는 안 된다. 그러나 키움은 패했다.
아시아쿼터 유토는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의 공은 너무 간단했다. 무브먼트가 전혀 없었다. 베팅볼 수준이었다. KBO 타자라면 누구나 칠 수 있는 공이었다. 한화 타자들은 마치 '프리 배팅'을 하는 듯했다. 호수비가 없었으면 일찌감치 끝내기 패를 당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 유토는 결국 노시환과 강백호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무너졌다. 장점이 1도 없는 투구 내용이었다. 방화도 이런 방화가 없다.
첫 등판이어서 긴장했을 수 있다. 하지만, 키움은 작년에도 이런 식으로 경기를 내준 적이 허다했다.
유토의 분발이 필요해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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