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젊은 두 남자에 아내 뺏겨, 안을 시간 없어” 토로 (동치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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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가 두 아들의 엄마 사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배우 정태우는 "젊은 두 남자에게 내 여자를 뺏겼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면서 "제가 아들이 둘이다. 제가 상처를 안 받는 스타일인데 나이 들다 보니 작은 일에 찌질해 지더라. 아이들이 경쟁상대가 아닌데 남자 셋이 아내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경쟁하는 구도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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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태우가 두 아들의 엄마 사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3월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배우 정태우는 “젊은 두 남자에게 내 여자를 뺏겼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하면서 “제가 아들이 둘이다. 제가 상처를 안 받는 스타일인데 나이 들다 보니 작은 일에 찌질해 지더라. 아이들이 경쟁상대가 아닌데 남자 셋이 아내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경쟁하는 구도가 된다”고 말했다.
정태우의 두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정태우는 “아내가 비행을 나가면 삼사일 이상 못 보니까. 비행기 타고 해외에 있어서 그리운 거다. 와이프가 와서 안아주면 좋겠는데 저는 완전 후순위다. 아이들 먼저 보고 제가 후순위라 너무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또 정태우는 “가족이 화목한 편이라 어릴 때부터 패밀리 침대에서 저는 큰애랑 자고 아내가 둘째랑 잤다. 큰애가 3년 전에 독립했다. 둘째는 아직도 같이 잔다. 제가 아내를 안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고, 최홍림은 “아들은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잡는 거”라고 의심했다.
정태우는 “가끔 큰애도 나도 안방에서 같이 잘까?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함께 자는 게 좋은 거다. 아이들과 같이 있는 게 너무 좋지만 아내와 이야기할 시간이 많이 없다.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침대에서 자기 전에 이야기로 풀고 그러는데 아이들이 들을까봐 못하는 부분도 많고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정성호는 “아내도 아이도 인생에 잠깐 왔던 손님일 수 있다. 아이들은 더 먼저 떠나는 손님이다. 평생 함께 사는 건 아내다. 아내가 이 말을 하면서 ‘나한테나 잘해’ 그랬다. 하고자 하는 게 있으면 아이가 짐이 되지 않는다. 아내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홍렬도 “부부가 꼭 밤에만 되는 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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