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본격 시동 걸었다..."아스널-맨시티 관심 속 토날리 영입 경쟁 선두, 올여름 공식 접촉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토날리는 현재 맨유의 우선 타깃으로 분류되고 있다. 올여름 영입을 위해 공식 접촉에 나설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영입전 선두는 맨유다, '트리뷰나'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토날리를 주시 중이다. 그러나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맨유가 한발 앞서 나간는 분위기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토날리는 현재 맨유의 우선 타깃으로 분류되고 있다. 올여름 영입을 위해 공식 접촉에 나설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새로운 미드필더 확보다. '중원 핵심' 카세미루가 올여름 떠나 공백을 메울 대체자가 필요하다. 카세미루만큼의 기량을 갖춘 수위급 미드필더가 절실한데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경쟁력이 검증된 자원을 원한다.
토날리를 원하는 이유다, 2000년생,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날리. 브레시아 칼초에서 성장한 뒤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곧바로 주전을 장악하며 이탈리아를 이끌 차세대 미드필더로 기대받았다. 잠재력에 주목한 뉴캐슬이 5,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뉴캐슬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했고 빼어난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중원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압도적 경기력을 발휘한 토날리의 재능은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영입전 선두는 맨유다, '트리뷰나'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토날리를 주시 중이다. 그러나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맨유가 한발 앞서 나간는 분위기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라고 설명했다.
토날리도 뉴캐슬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토날리는 아직 구단에 이적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의 에이전트가 언론 인터뷰에서 미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뉴캐슬 역시 관심 구단들의 움직임을 인지하는 상황이다. 뉴캐슬은 지난해 알렉산더 이삭 이적설 당시 장기 협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만약 토날리가 이적 의사를 밝힐 경우, 보다 신속한 해결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토날리의 차기 행선지가 맨유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