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연, 김희철 재회에 설렘 고백 “걸그룹 활동 때 좋은 얘기 많이 해줘”(아형)

서유나 2026. 3. 2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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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과거 도움을 줬던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재회에 설렘을 고백했다.

3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2회에서는 '현역가왕3'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강혜연의 "트로트로 전향하고 새롭게 보니까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왔다"는 말에 김희철은 "너무 좋다. 자주 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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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과거 도움을 줬던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재회에 설렘을 고백했다.

3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2회에서는 '현역가왕3'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강혜연은 "희철이를 정말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베스티 활동했을 때 어떤 인터뷰를 같이 했는데 카페에서 가수 활동에 대한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고.

김희철은 "맞다. 내가 엄청 좋아했다"라며 형님들이 "희철이가 좋은 얘기를 해줬다고?"라고 의심하자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 최근 라이벌은 누구예요?'라고 하면 '베스티?'하는 식"이라고 밝혔다.

강혜연의 "트로트로 전향하고 새롭게 보니까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왔다"는 말에 김희철은 "너무 좋다. 자주 보자"고 제안했다.

한편 강혜연은 1990년생으로 만 35세다. 20121년 '다미'라는 활동명으로 걸그룹 EXID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탈퇴 후 2013년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로 재데뷔했으며, 2018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021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을 통해 '트롯다람쥐'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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