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3백+로테이션’ 가동한 일본, 홍명보호와 다르네...스코틀랜드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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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과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이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6년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스코틀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고토, 사노, 스즈키 유이토, 스가와라, 후지타, 다나카, 마에다, 이토, 와타나베, 세코, 스즈키 자이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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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3백과 로테이션을 가동한 일본이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6년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스코틀랜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후 일본은 잉글랜드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하지메 감독 체제에서 오랜 시간 조직력을 다진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39경기에서 단 5패만을 기록 중이다. 특히 아시아 예선 16경기에서 51골을 몰아친 가공할 화력 덕분에 ‘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스코틀랜드전에서는 3백과 함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고토, 사노, 스즈키 유이토, 스가와라, 후지타, 다나카, 마에다, 이토, 와타나베, 세코, 스즈키 자이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핵심 선수인 미토마, 이토 준유, 도안, 카마다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날 일본은 무려 18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볼 점유율은 55%였고, 18개의 슈팅에서 7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다. 다만 3번의 빅찬스 미스가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일본은 전반 38분 다나카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으면서 아쉬움을 삼켰고, 몇 차례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일본은 후반 시작과 함께 스즈키 준노스케, 미토마, 다니구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곧바로 효과를 봤다. 후반 4분 미토마의 패스를 받은 고토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이후 일본은 후반 17분 나카무라, 도안, 우에다, 이토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32분에는 하시오카, 카마다, 시오가이를 넣었다. 결국 일본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시오가이의 도움을 받은 이토 준야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앞서갔다. 결국 일본이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며 승리를 지켜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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