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이정후, 29일은 다르다…양키스전, '1번 타자-우익수'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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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규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중인 이정후가 다시 한 번 더 안타생산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1번, 선두타자-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개막 후 2경기에서 5번 중심타자에 배치됐지만 안타가 없자, 다시 선두타자로 복귀한 것.
선두타자로 복귀한 이정후가 이날 시즌 첫 안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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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2026 정규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중인 이정후가 다시 한 번 더 안타생산에 도전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방문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파크'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정후는 1번, 선두타자-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개막 후 2경기에서 5번 중심타자에 배치됐지만 안타가 없자, 다시 선두타자로 복귀한 것.

지난 2024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55, 1홈런 4타점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그의 역대 캠프성적 중 최고였다. 때문에 올 시즌 이정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 시즌 초이기는 하지만 개막 후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선두타자로 복귀한 이정후가 이날 시즌 첫 안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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