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방위산업 공격 며칠 내 완수…군사적 생산능력 거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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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의 주요 방위 산업 시설에 대한 공격을 며칠 안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에피소드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며칠 안에 이란 군수 산업의 모든 핵심 시설에 대한 공격을 완수할 것"이라며 "이란의 군사적 생산 능력 대부분을 파괴하겠다는 의미로, 이란 정권이 재건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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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의 주요 방위 산업 시설에 대한 공격을 며칠 안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에피소드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며칠 안에 이란 군수 산업의 모든 핵심 시설에 대한 공격을 완수할 것"이라며 "이란의 군사적 생산 능력 대부분을 파괴하겠다는 의미로, 이란 정권이 재건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해군 무기 연구개발 시설을 공격했다고도 밝혔다. 군은 "수상·잠수함, 유·무인 장비, 엔진, 무기 등 다양한 해군 무기의 연구·개발·생산을 담당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광범위한 방위 산업을 보유하며, 군 조직과 민간 기업이 탄도 미사일부터 방공 시스템· 해군 무기·사이버 역량·정찰 위성까지 다양한 무기 시스템과 부품을 제조해 왔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대 이란 작전을 개시한 이래 이란 방위산업 자산 70%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시설은 90% 공격을 완수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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