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개인 최소타 신기록 김효주 "끝까지 버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LPGA 포드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김효주는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우선 (11언더파를 몰아친) 어제와 너무 다른 경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초반에 실수도 좀 많이 나오고.. 어제와 너무 다른 플레이를 보였다. 후반에 좀 더 버디를 할 수 있는 홀들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끝까지 계속 '하나라도 더 버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고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2주 연속 우승 및 본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둘째 날 3타를 줄여 단독 2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지켜냈다.
이날 김효주가 작성한 130타는 LPGA 투어 36홀 개인 최소타 새 기록으로, 이전에 두 차례 써낸 종전 기록 131타를 1타 줄였다.
김효주는 2라운드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우선 (11언더파를 몰아친) 어제와 너무 다른 경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면서 "초반에 실수도 좀 많이 나오고.. 어제와 너무 다른 플레이를 보였다. 후반에 좀 더 버디를 할 수 있는 홀들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끝까지 계속 '하나라도 더 버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고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김효주는 2라운드 초반 4개 홀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기록해 전반에 1타를 잃었고, 후반에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타를 줄여 만회했다.
이와 관련해 전·후반에 다른 플레이를 한 부분에 대한 추가 질문에 김효주는 "사실 보기를 한 홀도 보기를 할 게 아닌데 보기를 해서 기분은 좀 안 좋았지만, 그래도 남은 홀들도 많고 계속 버디를 할 홀들도 많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홀까지 최대한 스코어를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친 것 같다"고 답했다.
작년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도 우승한 김효주는 관련 질문에 "지금도 (플레이를) 나쁘지 않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좋은 생각과 좋은 기억으로 계속 이번 주 경기를 해야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세' 김효주vs넬리코다, 무빙데이 또 격돌…4라운드 연속 '정면승부' [LPGA 포드챔피언십] - 골프
- '최저 컷 타이기록' 포드 챔피언십 2R 성적은?…김효주·전인지·윤이나·황유민·임진희·리디아
- 황유민, 아쉬운 1타차 쓴맛…김세영·김아림·이동은도 컷탈락 [LPGA 포드챔피언십] - 골프한국
- '모처럼 데일리 베스트' 전인지, 포드챔피언십 2R 공동 6위 [LPGA] - 골프한국
- 윤이나, 시즌 개인 최소타…포드챔피언십 둘째날 도약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