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약점에 ‘쉿’…코트디부아르 감독 입 열다 “韓 선수 불편하게 만들고자 했다” [SS 밀턴 케인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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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를 완파한 코트디부아르의 에메르스 파에(42) 감독은 준비한 대로 이뤄졌다며 여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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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밀턴 케인즈=김용일 기자] “한국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를 완파한 코트디부아르의 에메르스 파에(42) 감독은 준비한 대로 이뤄졌다며 여유 있게 말했다.
파예 감독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끝난 한국과 A매치 평가전에서 4-0 완승한 뒤 “승리해서 기쁘다. 지금까지 다른 아프리카 팀과 예선을 치르면서 여러 유형을 만났는데, 한국처럼 계속 공격하는 팀을 상대해 도움이 됐다”며 “오늘 이긴 건 우리가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한국의 주력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을 잘 안다고 언급하면서 공략법을 연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명보호의 약점을 묻는 말에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건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코트디부아르를 위해서 간직하겠다”며 “내일 경기에서 볼을 많이 소유하고 공격 기회를 살리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 코트디부아르는 이날 한국의 스리백을 지속해서 두드렸다. 그는 “한국 선수들이 기술적이고 패스도 잘하고, 지능적으로 플레이하는 걸 알고 있었다. 최대한 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만들면 기회를 얻으리라고 봤다”면서 “한국이 골대를 세 번이나 때리며 불운을 겪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리드했다”고 만족해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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